나눔이 문화가 되도록 히스보험중개가 앞장서겠니다!!

히스보험중개(주), 적십자 서울지사 600호 ‘씀씀이가 바른기업’

히스보험중개(주) 대표 한만영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19일 히스보험중개
(주)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보험중개사 히스보험중개(주)(대표 한만영)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히스보험중개(주)는 이번 캠페인 참여로 적십자 서울지사의 600번째 ‘씀씀이가 바른기업’이 됐다. 히스보험중개(주)는 2008년 설립된 국내 1위의 보험중개 및 위험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를 통해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만영 히스보험중개(주) 대표는 “외국의 경우에는 기업이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가 보편화돼 있다. 우리나라에도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릴 적 적십자병원 근처에 살면서 적십자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다. 저희의 후원금이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흥권 적십자 서울지사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까지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해주신 600개의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십자는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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